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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뉴스 전망

XRP 2026년 대도약 예고? 가격보다 중요한 진짜 가치

by 린수꺼거 2025.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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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의 하락세 이후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유명한 디지털 자산인 XRP에 폭등 신호들이 조용히 다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구글 AI 제미나이 생성

 

한동안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던 암호화폐 XRP(리플)에 대해 다시금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가격은 조정을 받고 있지만, 그 이면에서 XRP는 금융 시스템의 핵심 인프라로서 조용히 자리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과연 2026년, XRP는 다시 한번 황금기를 맞이하게 될까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최근 보도된 다양한 관점과 데이터를 종합해 XRP의 미래를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1. 가격만 보면 오산? 리플의 실적은 '역대급'

많은 투자자들이 XRP의 가격 하락에 실망하고 있지만, 리플(Ripple)의 실제 사업 성과는 매우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독일 벤처캐피털 Tokentus의 CEO 올리버 미셸은 “XRP의 가격만 보고 리플의 가치를 판단하는 건 큰 착각”이라며, 리플의 공격적인 M&A, 자체 스테이블코인(RLUSD) 개발, 제도권 금융 협업 확대 등을 예로 들었습니다.

 

실제로 XRP ETF에는 11억 달러 이상의 기관 자금이 유입되었고, 총 운용자산(AUM)은 12억 5,000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처럼 기관투자자의 관심은 폭발적이지만, 그 영향이 가격에 반영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2. XRP는 '디지털 석유'? 실용성 기반의 가치 재조명

XRP는 단순히 시세 차익을 노리는 투기 자산이 아니라,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연료로 기능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자산입니다. 분석가들은 XRP를 원유(WTI)에 비유하며, 실제 결제와 정산에 사용될 수 있는 실용성 중심의 디지털 자산이라고 평가합니다.

 

기술 분석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포착됐습니다.

전문가 트레이더뷰2는 XRP의 차트에서 대각선 저항선을 돌파할 경우, 장기간의 하락세를 마무리하고 대규모 랠리로 전환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리플의 전 마케팅 책임자 코리 존슨은 XRP의 공급 조절 방식이 OPEC의 원유 수급 조절 방식과 유사하다고 평가하기도 했습니다.

 

3. 리플 CTO "XRP의 진짜 가치는 유동성"

리플의 CTO 데이비드 슈워츠는 “XRP의 진정한 가치는 가격이 아닌 유동성과 거래량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XRP 레저(XRPL)는 이미 40억 건 이상의 거래를 처리했고, 낮은 수수료와 빠른 정산 속도를 바탕으로 실사용 중심의 네트워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는 XRP가 지난 10년간 시가총액 상위권을 유지한 이유는 투기가 아닌 금융 인프라로서의 신뢰와 효율성 때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Guggenheim, Franklin Templeton 같은 글로벌 기관들이 XRP를 활용해 실물 자산 토큰화를 실현하고 있다는 점은 향후 성장을 가늠케 하는 핵심 요소입니다.

 

4. 2026년은 XRP의 황금기? 기술적·제도적 골든크로스 예고

기술 분석가 스테프는 최근 XRP의 장기 차트에서 극단적인 과매도 신호가 포착됐으며, 이는 과거 폭등 직전과 유사한 흐름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1100% 이상의 상승 시나리오도 배제할 수 없다”며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2026년에 주목해야 할 이유는 기술적 신호만이 아닙니다.

SEC와의 법적 분쟁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으며, 미국 내 XRP ETF 등 제도권 진입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기관 유입이 본격화되면서, XRP는 단순한 코인을 넘어 글로벌 유동성 공급 인프라로 부상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5. 개인 투자자도 확대 중… 생태계 확장 가속화

흥미로운 점은 기관의 XRP 채택이 개인 투자자 확산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최근 XRPL 기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규 지갑 50만 개가 생성되었으며, 이는 기관 생태계가 소매금융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뜻입니다.

 

슈워츠 CTO는 앞으로 스테이블코인, MMF, 국채 등 다양한 금융 상품의 토큰화가 이어질 것이라며 개인의 참여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결론: XRP, 단순 코인을 넘어선 금융 인프라로

XRP는 단기 가격에 일희일비할 자산이 아닙니다.

실제 사용성과 유동성, 기관 참여 확대, 제도권 수용성 등 복합적 요소들이 맞물리며 2026년을 기점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은 단순한 투자 판단보다, 디지털 금융의 기반 자산으로서 XRP가 어떤 역할을 하고 있으며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기술적 분석과 실물 경제 적용 모두에서 강한 가능성을 보이는 XRP의 향후 행보를 주목해야 할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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