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처럼 시장이 심하게 출렁일 때면 종종 주변에서 묻곤 한다.
“아직도 XRP 가지고 있어요?”
나는 웃으며 말한다.
“아직도 가지고 있는 게 아니라, 돈만 있으면 조금씩 더 모으고 있다고요.”
지금 이 글을 쓰는 이 순간에도, 시장은 한 차례 하락세를 겪고 있다.
그 와중에도 나는 차분하게 ‘기회’를 보고 있다.
단지 희망이나 맹목이 아니라, 리플과 XRP가 가지고 있는 기술적 기반과 구조적 가치에 대한 확신, 그리고 역사적 흐름에 대한 이해 덕분이다.
기술의 진보는 언제나 조롱과 저항 속에서 시작되었다
우리는 지금 “암호화폐”라는 새로운 문명, 새로운 금융 시스템의 초입에 서 있다.
그리고 그 변화의 최전선에 XRP가 있다고 나는 생각한다.
역사를 되돌아보자.
- 헨리 포드가 자동차를 만들었을 때, 마부와 마차 업자들은 “시끄럽고 위험한 장난감”이라고 조롱했다.
- 석유가 발견됐을 때, 석탄업계는 “불안정한 연료”라며 위험하다고 매도했다.
- 스마트폰이 보급되던 시절, 신문사와 방송사는 “화면만 들여다보는 사회”를 걱정했다.
하지만 결과는 어땠나?
모든 기술은 결국 그 자체의 효율성과 필요성으로 세상을 바꿨다.
XRP도 마찬가지다.
지금은 비웃음과 회의 속에 있지만, 나는 이것이 향후 글로벌 송금과 결제의 기본 인프라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리플의 기술력은 이미 ‘준비 완료’ 상태다
XRP는 단순한 ‘코인’이 아니다.
리플은 금융 인프라 기업이고, 그 기술은 오히려 기존 금융권보다 앞서 있다.
- 거래 속도 3~5초 – 전통 은행 송금은 2~3일 걸림
- 수수료는 0.00001 XRP 수준 – 사실상 무료에 가까움
- ODL(주문형 유동성) 기술로 사전 외환 예치금 없이 글로벌 결제가 가능
- SWIFT의 프리펀딩 구조를 대체할 차세대 기술로 각광
이미 일본 SBI, 태국 SCB, 아랍에미리트의 일부 은행들이 XRP를 통해 실시간 송금을 처리하고 있다.
나는 이런 점들을 알기에 XRP를 단순한 투자가 아니라 ‘금융의 진화에 참여하는 참여권’이라고 보고 있다.

Clarity 법안 통과 이후, XRP의 본격적인 시대가 온다
리플이 가장 오래 싸운 전선은 바로 규제의 불확실성이다.
미국 SEC와의 소송은 ‘XRP가 증권이냐 아니냐’를 두고 벌어진 전례 없는 법적 대결이었다.
그런데 지금, Clarity 법안이 미 의회에서 진지하게 논의되고 있고, 이 법안이 통과되면 XRP의 법적 지위는 명확해진다.
이 말은 즉, 지금까지 XRP를 도입하지 못했던 은행, 기업, 기관 투자자들이 ‘합법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조건’이 마련된다는 뜻이다.
규제가 명확해지는 순간, 기다리던 수요는 한꺼번에 쏟아질 수 있다.
나는 그것을 ‘XRP의 봄날’이라고 부른다.
전통 금융의 반응은? 아직은 ‘조용한 채택 중’이다
전통 금융은 겉으로는 블록체인에 조심스럽다. 하지만 내부적으로는 이미 움직이고 있다.
- 일본의 SBI는 XRP 기반 송금 서비스를 일본-필리핀 사이에서 상용화함
- 리플은 이미 100개국 이상의 송금 업체 및 은행과 파트너십을 맺음
-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시범 사업도 부탄, 팔라우 등에서 XRP Ledger로 진행
이런 것들은 뉴스에 자주 등장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전통 금융은 항상 ‘충분히 준비된 후에야 움직이는 보수적 생명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본다.
이 흐름은 막을 수 없으며, 결국 기술이 효율적이면 채택될 수밖에 없다는 자본의 원칙은 반드시 작동한다.
내 경험: 흔들리지 않는 이유
나는 2022년 초부터 XRP를 보유하고 있다.
가격도 4백 원 후반대부터 4천 원 초반대까지 다양하게 매입했다.
SEC와의 1차 승소 후 2배 급등 후 XRP 가격의 원대 복귀, 수많은 호재에도 불구하고 오르듯 말듯한 장세 연속...
하지만 리플과 XRP에 대해 공부하고, 특히나 블로그를 쓰기 위해 내가 준비하고 공부하는 과정에 난 정말이지 확신을 더더욱 갖게 되었다.
리플이 일본, 중동, 동남아로 사업을 확장하고, 주요 은행과 계약을 체결하고, XRP Ledger 기반 서비스가 실제로 가동되는 모습은 그저 하나의 팩트에 불과할 뿐이다. 그 팩트 넘어 어쩌면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설계된 대로 지금 흘러간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그리고 이젠 확실히 안다. 리플과 XRP는 미래 금융 인프라로 처음부터 기획되어 왔다는 사실을..
그래서 요즘 같은 하락장 속에서도, 나는 오히려 몇 개라도 더 살 기회를 찾고 있고 실제로 사기도 했다.
이건 단순한 ‘존버’가 아니다.
이건 신문명이 등장할 때 늘 있었던 저항과 무관심, 그리고 그 뒤에 오는 대중화의 패턴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정리하며: XRP는 ‘기다릴 가치가 있는 자산’이다
XRP는 지금, 새로운 금융 질서를 위한 뼈대를 만들고 있다.
나는 그것이 반드시 성공한다고 단언하지는 않는다. 세상에 확실한 건 없으니까.
하지만 그들이 만들어 온 기술과 구조, 그리고 그것이 가진 가능성은 내가 시간을 들여 기다릴 만한 충분한 이유가 되어준다.
그리고 나는 알고 있다. 지금은 겨울처럼 차가운 시기일지 몰라도, XRP에게도 반드시 봄날은 온다.
그날이 오기 전까지, 나는 조용히 그리고 확신 있게 이 자리에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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